26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인재육성
수, 과학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수이 특목, 영재센터는 분당과 수지 두 곳에서 지역 인재들의 진학을 목표로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. 26년의 자리매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. 항상 학부모님과 학생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하여 잘 가르치는 것은 연구하고 입시경향을 살펴서 진로 지도 함으로써 인정받아 현재에 이르렀습니다. 저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를 이끌 인재들을 위하여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며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.